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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者:夢蝶葬花/沙盒
放點亂七八糟的東西,暫時還沒想好怎麼弄,就是湊個頁面而已。
最近不知道萌百主站怎麼了,編輯提交很費勁,看來應該先搬運過來點吧。
有問題建議在我的討論頁發,儘量不要在下邊的評論區發,因為我可能無法及時收到消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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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없인 못살아
김정은 찬양
[앵커멘트]
북한이
'사랑의 노래'를 연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대상인 김정은입니다.
1주일 전에는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노래를 발표해 전파하더니
지난 주말에 나온 노래는
'그이 없인 못살아'입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습니다.
역시 '고모부 장성택'을 처참하게 처형한 이후의
내부 분위기를 다잡는게 중요했나 봅니다.
곽정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선중앙TV]
"그이 없인 못살아 김정은 동지, 그이 없인 못살아 우린 못살아"--
어제 발표된
김정은 찬양가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김정은을 '우리의 운명'이라고 극찬하는
노골적인 노랩니다.
가사에는 김정은을
'하늘같은 인덕과 믿음'을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고
묘사합니다.
[조선중앙TV]
"그이만을 받들며 세상 끝까지 충정 다해 모시고 살리."
토요일에 발간된 노동신문 1면에
악보와 가사를 실었습니다.
김정은의 웃는 얼굴을 정 중앙에 띄워놓았습니다.
신문에는
노래를 '절절하게' 부르라는 주문도 붙어 있었습니다.
북한은 얼마 전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라는 찬양가도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연달아 김정은 찬양가를 공개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것은
간부들의 '충성 경쟁'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장성택 처형 후 내부 불안을 없애고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중적인 노래를 만들어
도구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의 북한 사회가
불안하다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채널A뉴스 곽정아입니다.[1]